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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지만 가볼만한 관광지 ‘사바나’

심재훈 기자
심재훈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8 15:43

3일 여행에 평균 1942달러 소요

조지아주 ‘사바나’가 전국에서 가장 비싼 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조사됐다.

고뱅킹레이트(GOBankingRate)에 따르면 사바나 3일 여행에 필요한 경비는 총 1942달러로, 워싱턴DC와 샌프란시스코, 뉴욕처럼 부담스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애틀랜타 저널(AJC)은 “사바나가 전국에서 가장 좋은 여행지 가운데 하나”라며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보도했다.

고뱅킹레이트가 분석한 10월 기준 사바나 여행경비는 식사 360달러, 음료 44.88달러, 3박 호텔 숙박 699달러, 평균 항공료 838.18달러다. 총 여행경비를 높이는 가장 큰 이유는 항공료다. 참고로, 매력적인 포도밭으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나폴리의 평균 항공료는 578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AJC는 사바나 여행경비가 비싸더라도 장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활력 넘치는 강변과 길가를 따라 늘어선 맛집, 선물가게 등이 가득한 낭만적 도시라고 추천했다. 또, 72시간 사바나 이패스(ePass) 앱을 사용해 할인받으면 음식과 쇼핑 등 경비를 줄일 수 있으며, 아트센터나 공원 등을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애틀랜타 3일 여행 평균 비용은 총 1551.40달러로 조사됐다. 식사 330달러, 음료 44.40달러, 3박 호텔 464달러, 평균 항공료는 713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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