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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여행사 ‘헬렌과 함께 떠나는’ 잉카 문명의 신비 ‘페루여행’

3월 7-13일 6박 7일
[애틀랜타 비즈니스] 미주여행사

잉카제국의 신비함을 보여주는 마추픽추 전경.

잉카제국의 신비함을 보여주는 마추픽추 전경.


미주여행사(대표 헬렌 김)에서 새해를 맞이해서 특별한 페루여행을 준비했다.

이번 페루여행은 헬렌 김 대표가 직접 함께하는 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여행이다. 특히 잉카문명의 신비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페루는 애틀랜타에서 6시간 걸리며 특히 2~3월이 가장 여행하기 좋은 날씨이다.
3월 7일부터 13일까지 6박 7일간 여행하며 리마를 시작으로 산토도밍고 성당, 잉카유적지, 신전캔코, 마츄피추 유적지, 세계최대 황금 박물관, 와까치나 오아시스 및 샌드사막투어, 나스카라인 관광으로 이어진다.



5일째에는 빠라스카에서 작은 보트로 이동하면서 갈라파스코라는 ‘물개섬 관광’을 특별히 준비했다.

페루여행중에서 스페인풍 문화도시 리마는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이다. 대성당, 대통령궁, 산토도밍고성당, 페루독립의 아버지상이 있는 산마르틴 광장이 하이라이트이다.

또한 잉카 제국의 수도였던 ‘마추픽추의 쿠스코’는 16세기 황금시대에 건설한 화려한 신전과 궁전의 흔적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쿠스코 언덕에 위치한 아르마스광장, 산토밍고성당, 잉카의 신전 켄코 등 고적문화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페루 정부가 유적지보호를 지정한 ‘마추픽추’는 누구든지 힘들고 지치고 모든 것을 놓고 싶은 때 마추피추를 가보라고 추천할 정도로 그 신비함은 인간의 초라함과 안일함을 녹일 정도이다. 2400미터 높이에 거대도시 잉카인들의 관측소, 신전, 농경지, 수로 등 놀라움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미주여행사는 페루 일주, 유럽, 알라스카, 미서부동부, 고국 관광 등 다양하고 저렴한 여행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문의 770-622-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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