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신뢰받는 신문, 희망주는 신문
중앙일보 2013 신년사업
▶2013 칼리지 페어
지난해 애틀랜타 한인 사상 최초로 개최돼 한인 학생·학부모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킨 칼리지페어가 올해도 개최됩니다. 맥도널드와 함께하는 2013 칼리지페어는 명문대 입학사정관이 참석 진학상담을 제공하며, 세미나와 적성검사 등 다양한 대입정보를 제공합니다.
▶킴보 장학생 모집
킴보 장학재단 후원으로 중앙일보가 개최하는 '킴보장학생' 애틀랜타 학생 선발이 새해에도 이어집니다. 매년 애틀랜타 학생 22명에게 3만3000달러씩, 최근 5년간 13만5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해왔습니다. 본지는 앞으로도 유망한 한인2세를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2013 사랑의 네트워크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본지 주관 불우이웃돕기 행사 '사랑의 네트워크'가 이어집니다. 범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함께 손잡고 사랑을 모아 우리 주변의 불우이웃을 먼저 돕습니다.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지역언론으로서 지역사회에 온정을 환원하는 행사를 앞으로도 계속할 것입니다.
▶중앙업소록 앱 새단장
애틀랜타 한인사회 최초로 만들어진 중앙일보 한인업소록 스마트폰 앱이 새해를 맞아 더욱 충실해집니다. 애틀랜타의 가장 최신 업소정보를 업데이트했으며, 식당·은행·자동차 등 상세 업정을 선택할수 있어 원하는 업소를 더욱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 선도
본지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멀티미디어 언론으로 거듭납니다. 먼저 새해를 맞아 본지 홈페이지(atl.koreadaily.com)이 디자인을 새롭게 바꿨습니다. 한인들에게 인기높은 소셜커머스 사이트 핫딜(hotdeal.koreadaily.com)은 올해도 변함없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합니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kdatl)와 트위터(twiter.com/ATLKoreadaily)로 애틀랜타 한인들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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