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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칼리지페어]아이비부터 지역명문까지

20여개 대학 직접 만나 상담
오는 9월 12일 둘루스에서 개막


애틀랜타 아시안 커뮤니티 최대의 교육박람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오는 9월 12일 둘루스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열린다.

맥도널드가 후원하고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롯해, 우리가 사는 조지아, 앨라배마의 명문대학 20여곳 관계자가 한인학생과 학부모와 1대1로 상담한다.

아이비리그에서는 하버드와 매사추세츠공대(MIT)가 참가한다. 조지아 지역대학에서는 에모리 대학, 조지아텍, 조지아 대학(UGA)을 필두로 조지아페리미터 칼리지, 조지아 칼리지, 라이프 대학, 그래디 보건대학 등 애틀랜타의 주요 대학이 참가한다.

군인과 공무원의 길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사관학교도 참가한다. 올해는 육군사관학교(웨스트포인트)와 해안경비대사관학교 관계자가 학생, 학부모와 대화한다.



남동부와 뉴욕의 대학들도 총출동한다. 남동부에서는 앨라배마대와 오번대, 플로리다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이 참가한다. 이밖에 뉴욕 시라큐스대, 워싱턴 대 관계자가 참석해 학생들과 직접 상담한다.

칼리지페어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석할수 있다. 오전 10시 개막식에 참석하면 선착순으로 각종 경품이 주어진다.
일시=9월 12일 오전 10시~오후 3시
장소=아틀란타 한인교회(3205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문의=770-242-0099(ex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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