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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업그레이드’된 교육행사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9/08 16:57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오는 9월 12일 둘루스에서 개막

애틀랜타 아시안 커뮤니티 최대의 교육박람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오는 9월 12일 둘루스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열린다.
맥도널드가 후원하고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더욱 새로운 교육박람회로 거듭났다. 20여개 명문대학 입학사정관들과의 상담과 전문가 세미나,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들의 조언 등을 갖췄다.
올해 가장 달라진 점은 선배와 후배와의 만남이다. 오후부터 애틀랜타 지역 대학에 재학중인 선배들이 후배와 함께 대학입시와 대학생활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경찰과 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커리어 세미나도 추가됐다. 연방수사국(FBI), 중앙정보부(CIA)의 한인요원들이 직접 참가해, 경찰 및 법집행 기관에 취업하는 법에 대해 강연한다. 군인의 길을 꿈꾸는 한인들을 위해 육군사관학교(웨스트포인트)와 해안경비대사관학교 관계자가 한인들과 상담한다.
학생들에게 공부할 의욕을 일깨워줄 새로운 주제연설자도 나온다. 애틀랜타 CNN본부에서 뉴스를 연출하는 제인 리 CNN PD가 강연한다. 또 ‘유튜브 스타’ 데이빗 최가 인터넷 시대 가수로서 활약하는 꿈에 대해 강연한다
하버드, 에모리 등 20개 명문대학이 참가하는 중앙일보 칼리지페어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이 필요없다. 오전 10시 개막식에 참석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데이빗 최 콘서트 티켓 또는 무료 티셔츠를 증정하며, 10시 이전 참석자들 중 추첨을 통해 뽑힌 5명은 이현재 SAT아카데미 800달러 SAT 수업 수강권을 선물한다.
일시=9월 12일 오전 10시~오후 3시
장소=아틀란타 한인교회(3205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문의=770-242-0099(ex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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