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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보 ‘칼리지페어’에 다 있다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9/11 08:34

학생, 학부모를 위한 학자금 설명회 열려
지원서·에세이 작성법, 전공선택 조언도

오는 12일 열리는 2015중앙일보 칼리지페어에는 다양한 교육정보가 제공된다. 사진은 지난해 칼리지페어의 모습

오는 12일 열리는 2015중앙일보 칼리지페어에는 다양한 교육정보가 제공된다. 사진은 지난해 칼리지페어의 모습

애틀랜타 아시안 커뮤니티의 유일의 종합 교육 박람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둘루스 애틀랜타한인교회에서 진행된다.
지난달 시카고에서 시작된 ‘중앙일보 칼리지페어’는 올해도 애틀랜타를 비롯해 워싱턴DC, LA, 뉴욕까지 미국 주요 도시를 차례로 돌며 대입 진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인 커뮤니티에 전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커뮤니티에서는 빠질 수 없는 행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애틀랜타 행사에서는 20여개 대학의 입학 담당관 등 관계자들이 부스를 두고 대학 커리큘럼, 입학 기준, 학자금 지원 등 입학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 대입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세미나에서는 대입을 앞둔 학부모와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솔직하고 시원한 답을 들을 수 있다.
▶대학에 직접 묻는다=칼리지페어에는 전국 명문대학, 사관학교, 주요 조지아 대학 등 20여개 대학에서 부스를 차리고 한인 학생들과 학부모를 만난다.
하버드와 MIT에서는 애틀랜타에서 활동하는 졸업생들이 나와 입학 경험과 학교 생활에 대해 나눈다.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워싱턴대학, 뉴욕의 시라큐즈에서도 입학사정관이 한인 학생들과 만나기 위해 참석한다. 타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입학특례, 장학금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조지아를 대표하는 조지아대학(UGA), 조지아텍, 조지아주립대(GSU), 에모리, 케네소대학 관계자들도 이번 칼리지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입학사정관 혹은 재학생, 졸업생들이 한인 학생들을 위해 피부에 와닿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입학 팁, 학자금 마련부터 성적관리, 교외활동 등 모든 면에 대해 생생한 정보를 구할 수 있다.
▶학자금, 아는 만큼 절약한다
대학 진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의 가장 큰 궁금증은 아무래도 학자금 마련이다. 올해도 학자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세미나가 3개나 마련돼 있어 관련 정보에 목이 마른 학부모들에게 희소식을 준다.
이날 AGM칼리지플래닝에서는 오전 11시30분, 12시30분, 오후 1시에 ‘대학 학자금 무상보조 극대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자녀가 학자금 빚 없이 순탄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싶은 학부모들에게 무상 학자금 보조에 대한 세미나는 필수다. 오전 11시 30분과 12시 30분 세미나는 한국어로, 오후 1시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된다.
▶나도 경찰·군인 될수 있다=안정되고 보람된 경찰, 군인 직업을 꿈꾸는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세미나가 마련됐다. 오후 1시 30분 ‘아시안 경찰’ 세미나에서는 FBI, CIA, 카운티 경찰 등 경찰, 법집행기관 및 정보기관에서 근무중인 아시안 선배들이 자신들의 업무와 일상, 경력을 소개한다. 또 이같은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적합한 전공과 과외활동도 설명한다. 또 육군사관학교, 해상보안사관학교에서는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나와 1대1 입학상담을 벌인다. 학비 전액지원과 졸업후 의무 복무 등의 조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고, 입학 조건에 대해서도 상담할 수 있다.
▶SAT·에세이 공략법 =내년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SAT시험 분석 세미나가 오전 11시 30분에 열린다. 또 대학입학시 제출하는 에세이 작성법 세미나가 낮 12시 30분에 열린다. 대입시험 전문가들이 SAT와 ACT 중 어떤 시험을 쳐야 할지,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점수를 올리는 방법, 합격을 보장하는 ‘재미있게 읽히는 대입 에세이 쓰는 법’에 대해 강의한다.
▶고교에서 대학학점 취득=올해부터 새로운 주법으로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 이중등록(dual enrollment) 제도 세미나가 오후 1시 30분 열린다. 조지아퍼리미터 칼리지 관계자와 조지아주 교육부 관계자는 고등학교 재학중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수업을 듣고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2년제 대학 졸업장까지 딸 수도 있는 이중등록 제도에 대해 설명한다.
▶꼭 맞는 대학 고르기=제일 좋은 대학부터 한단계씩 비교적 명확하게 순위가 매겨지는 한국과 달리, 미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명문대학들이 즐비하다. 전국 수천개의 대학들이 저마다의 장점과 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스와니 소재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의 한인 카운슬러 조셉박은 오전 11시30분 학생에게 꼭 맞는 대학 고르는 요령에 대해 강연한다. 박 카운슬러의 세미나에서 리버럴 아츠, 대형 주립대학, 일반 사립대, 사관학교, 특수대학 등 대학의 형태별로 장단점을 배워면 대학 선택의 폭을 좁힐 수 있다.
한편 제4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는 오는 9월 12일(토) 둘루스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열린다. 모든 세미나와 상담은 무료이며 예약이 필요없다.

행사명 : 제4회 애틀랜타 중앙일보 아시안 칼리지페어
일시 : 9월 13일 오전 10시~오후 3시
장소 : 아틀란타 한인교회(3205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문의 : 770-242-0099(ex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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