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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베테랑’조지아,앨라배마 개봉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9/15 06:20

9월 18일 스크릭·몽고메리 동시 상영

한국에서 1200만관객을 동원한 영화 ‘베테랑’이 오는 9월 18일 애틀랜타와 앨라배마에서 동시 개봉한다.
황정민·유아인·유해진·오달수·장윤주 주연의 영화는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물로 올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배우 류승범의 형으로도 잘 알려진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류 감독은 영화 ‘부당거래(2010)’ ‘주먹이 운다(2005)’ ‘베를린(2013)’ 등을 연출해 온 액션 전문. 류 감독은 지난 2011년 뉴욕아시안영화제에도 참석해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다. 광역수사대의 행동파이자 20년 경력의 승부사인 서도철(황정민 분) 그리고 이들의 집요한 추격에도 불구하고 유유히 포위망을 빠져 나가며 악행을 일삼는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 분)의 정면대결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베테랑’은 오는 9월 18일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와 조지아주 둘루스·존스크릭 등 북미 45개 영화관에서 동시 개봉된다.
애틀랜타에서는 둘루스 AMC슈가로프밀스(5900 Sugarloaf Pkwy, Lawrenceville, GA 30043)와 존스크릭 리갈메드락크로싱(9700 Medlock Bridge Rd, Duluth, GA 30097)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는 카마이크 시네마 찬틸리(10477 Chantilly Pkwy, Montgomery, AL 36117)에서 상영된다.
‘베테랑’ 첫주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22일까지 ‘베테랑’ 관람 후 영화 티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500달러 현금카드를 증정한다. 문의 : www.cj-entertainment.com
문의 : 770-242-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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