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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턴 “올해도 재산세 파동 우려”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2 15:55

6만1000채 콘도·단독 주택
재산세 50%이상 오를 수도

풀턴 카운티가 재산세 부과 시스템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올 봄 재산세 고지서 발송 때까지 마치기는 힘들어 올해도 적지않는 불만들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카운티 정부는 재산세 부과시스템을 정비해 오류를 제거하고, 오류를 바로잡는데 드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 또 주의회 차원에서도 주민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재산세 감면조항을 확대하는 한편 재산세 인상률 상한선을 두도록 입법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이런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풀턴 카운티 주민들 대부분이 인상된 재산세 고지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6만1000채의 콘도와 단독주택은 재산세가 50% 이상 오를 수 있다고 드와이트 로빈슨 수석 감정사는 우려했다. 그는 “이들 주택 일부는 경기침체 이전보다 여전히 저평가 돼있다”고 지적했다.

카운티 정부는 2017년 주택 가치를 동결시켰다. 따라서 올해도 주민들은 동결 이전에 받은 재산세 고지서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해야 할 것이라고 로빈슨은 덧붙였다. 재산세 급등은 대부분 카운티 정부가 주택가치 상승 추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데서 파생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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