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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30만불대 ‘내집 마련’ 기회 잡아라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15 16:34

리맥스 부동산 지역별 관계자 추천
4만-6만 중간소득층이면 매출 충분
귀넷선 노크로스·로렌스빌 등 추천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시장이 수요에 비해 매물이 부족한 ‘셀러스 마켓’을 형성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직 비싸지 않은 가격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한 것으로 조언하고 있다.

최근 애틀랜타 저널(AJC)은 조지아 리맥스 부동산의 지역별 담당자들의 분석을 인용, 카운티별 중간소득 바이어들의 지역 공략법을 소개했다. 전문가들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귀넷, 캅, 클레이튼 등 주요 카운티에는 중간소득(6만 2613달러) 바이어들이 구입할 만한 적정 가격 수준의 주택들이 널려있다”고 강조했다.

둘루스, 존스크릭, 대큘라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리맥스의 클리브 가디스 매니징 파트너에 따르면 귀넷 카운티의 주택 중간값은 25만 2000달러로, 중간소득 바이어들이 구매할 만한 주택 매물이 충분하다. 그는 카운티내 주택 중간가격의 매물을 찾기 쉽고, 비교적 구입하기 수월한 지역으로 스넬빌, 노크로스, 로렌스빌, 릴번, 그리고 로간빌을 꼽았다.

마리에타를 중심으로 한 캅 카운티의 주택 중간값은 29만 8500달러다. 웬디 번취 마리에타 지역 담당자에 따르면 최근 주택건설이 이어지면서 13일 현재 20만달러 이하의 주택 166채가 리스팅에 올라와있다. 그는 “이스트 캅에는 고급 주택들이 즐비하지만, 사우스, 노스, 웨스트 캅 지역에는 여전히 저렴하면서도 살기 좋은 주택들이 많다. 매매경쟁은 치열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풀턴 카운티는 중간소득 수준의 바이어가 내집을 마련하기 쉽지 않은 지역이다. 이 지역의 주택 중간 값은 38만달러로 인근 카운티보다 10만달러 이상 높다. 다만 다운타운이나 미드타운내 직장을 가진 밀레니얼들 세대의 경우 ‘웨스트우드 포켓’이라고 불리는 집코드 30310 지역에서 17-18만달러대 집을 구입할 수 있다. 토렌스 포드 리맥스 부동산 페리미터 브로커는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문화권이 형성되어 있다”면서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추천했다.

브룩헤이븐 시를 중심으로 한 디캡 카운티의 주택 중간값은 29만 3750달러로 나타났다. 디캡 카운티 담당 에이전트인 콜릿 맥도널드는 “주거를 고려할 때 어디서 일을 하는지, 어디서 라이프를 즐기는지, 마르타 역은 가까운지 등 비용 이외에도 고려할 요소들이 많다”면서 “디캡에는 리소니아, 오미우드, 디케이터 외곽, 클락스톤, 그리고 엘린우드 지역에 저렴한 주택들과 함께 양호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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