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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선호지역은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0 14:52

디캡 노스 드루이드 힐스 1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밀레니얼’(millennials) 세대들이 가장 선호할 만한 지역은 디캡 카운티 노스 드루이드 힐스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재정정보웹사이트 ‘니치닷컴’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120개 교외 타운을 대상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할 만한 지역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 밀레니얼 세대란 1980년대 초반 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로, IT기술에 능하며 대학 진학률이 높다는 특징을 가진다. 특히 미국 소비를 이끌어갈 소비계층 중 하나로 꼽혀 밀레니얼 세대의 선호지역은 비즈니스와 주거단지 개발의 지표도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에서 디캡 카운티 ‘노스 드루이드 힐스’ 지역이 1위로 꼽혔다. 에모리대학이 인근에 위치한 이 지역은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에 좋고 다양성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다만 주거와 공립학교 부문에서는 C등급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이 지역의 중간 주택가격은 31만 1000달러였고, 2베드 렌트비 중간값은 1204달러였다.

노스 드루이드 힐스에 이어 캅 카운티 바이닝스가 밀레니얼 선호도시 2위에 올랐고, 브룩헤이븐, 스머나, 노스 디케이터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디캡 카운티는 던우디, 디케이터 등 카운티 도심 지역들이 많이 추천됐다.

귀넷에서는 유일하게 피치트리 코너스가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할만한 도시로 꼽혔다.
이번 조사는 25-34세 주거비율,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생활비, 범죄발생률, 식당, 커피숍 및 엔터테인먼트 인접 현황 등 11개 요소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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