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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비즈니스] “고객 권익 보호하는 전문 서비스 제공”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10/25  0면 기사입력 2019/10/24 14:43

그린포인트리얼티 한현 대표
둘루스 벤처 Dr.로 확장 이전

지난 17일 둘루스 벤처 드라이브 선상에 있는 그린포인트리얼티의 새 오피스에서 한현 대표가 기념촬영을 했다.

지난 17일 둘루스 벤처 드라이브 선상에 있는 그린포인트리얼티의 새 오피스에서 한현 대표가 기념촬영을 했다.

“미국 회사만의 장단점이 있고 한국 회사만의 장단점이 있어요. 각각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살려서 한인 셀러와 바이어의 니즈를 충족시켜 드리고 싶어요.”

12년간 부동산 에이전트로 활약한 한현 대표는 지난해 1월 그린포인트리얼티를 창업했다. 설립 초반에는 1인 기업으로 혼자 꾸려나가다가 점차 소속 에이전트가 늘고 규모가 커지면서 지난달 벤쳐 드라이브로 오피스를 확장 이전하게 됐다.

한 대표는 1.5세 한인으로 2007년부터 부동산 업계에 종사했다. 그는 “미국 부동산 회사와 한국 부동산 회사를 모두 경험해보니 의사소통, 주거 문화에 대한 이해, 마케팅 등 운영 방식에서 서로 다른 점이 정말 많았다”면서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에 젊은 감각을 더해 집을 사고 파는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포인트리얼티는 주택 부동산 전문이다. 자회사인 하이포인트 프로퍼티 매니지먼트는 렌트 관리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이나 타주에 있는 사람이 투자 목적으로 구매한 주택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일을 한다.

한 대표는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20만 달러 후반대에서 30만 달러 초반대 싱글홈 주택 수요가 높고 첫 주택 구매자가 가장 많다”면서 “저금리시대인 만큼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도 투자용 부동산에 관심을 보이는 분들도 많다”고 설명했다.

현재 그린포인트리얼티에 소속된 에이전트는 현재 5명이다. 모두 4년 이상 경력자로 한국어, 영어 서비스가 가능하며 풀타임 근무한다. 한 대표는 “부동산 에이전트는 손님의 권익을 대신 보장하는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서비스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에이전트를 선택할 때는 “첫째 소통이 잘 되어야 하고 고객의 입장을 대변해서 서비스를 처리해야 하므로 전문 지식은 물론 노하우를 잘 갖췄는지 확인해야 한다”면서 “말 한 마디로 수천 달러의 손실을 보거나 이익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성도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문의 404-718-0000, 주소: 3775 Venture Dr Bldg D-200, Duluth, GA 3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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