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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내 집 마련’ 부담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11/06  2면 기사입력 2019/11/05 16:23

전국 100대 도시 중 31번째
소득 38%를 모기지로 지출

애틀랜타가 ‘내 집 마련’ 부담이 큰 도시 중 하나로 꼽혔다.

최근 부동산 조사업체 ‘리얼티홉’(Realty Hop)이 조사한 11월 ‘주택구입부담지수’(Home Affordability Index)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전국 100대 도시 중 31번째로 소득 대비 주택구입 부담이 큰 지역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평균 가구소득은 5만 1701달러, 평균 주택가격은 33만달러를 기록했다. 평균 주택가격과 소득을 기준으로 모기지와 세금을 더한 지출은 매월 1636달러로 이는 소득의 37.98%를 차지한다.

이번 조사에서 LA는 주택구입부담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혔다. 평균 가구소득의 91.5%에 해당하는 4155달러의 비용(모기지+세금)이 있어야만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과 마이애미,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보스턴 등 익히 알려진 대도시들이 1위부터 5위를 차지했다.

반면 디트로이트, 인디애나주의 포드웨인, 켄사스시의 위치타, 오하이오주의 클리블랜드 등은 주택구입부담이 가장 낮은 도시로 나타났다. 남동부 지역에서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이 25위를 기록하면서 유일하게 애틀랜타 순위를 앞질렀다.

이번 보고서를 위해 리얼티홉 측은 연방센서스국의 중간 가구소득과 ACS 센서스의 지역별 재산세 현황 등을 토대로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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