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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제2의 아발론’ 개발 무산위기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12/04  0면 기사입력 2019/12/03 16:14

인피니트에너지아레나 118에이커 개발
귀넷 정부 “개발사 NAP 파트너 해지”
프로젝트 중단, 재개 가능성엔 ‘글쎄’

조감도.

조감도.

귀넷 카운티의 새 엔터테인먼트 단지 ‘레블(Revel)’ 프로젝트가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레블 프로젝트는 제2의 아발론으로 주목 받았다.

3일 애틀랜타저널(AJC)은 귀넷 관광청(GCVB) 의 발표를 인용, “개발사 노스아메리칸 프로퍼티스(NAP)와 더 이상 레블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GCVB 관계자는 “가끔씩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프로젝트를 서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프로젝트는 새로운 파트너를 선정할 때 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덧붙였다. NAP 측도 “다른 개발 프로젝트에 집중할 것”이라고 파트너십 해지를 인정했다.

레블 프로젝트는 둘루스 인피니트 에너지 아레나 주변 118에이커 면적을 개발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당초 계획안에는 1만3000석 규모의 야외무대와 33만 스퀘어피트(sqft)의 소매업,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업 공간, 60만 sqft의 오피스 공간, 700유닛과 300실 규모의 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었다.

개발사와의 파트너십이 깨지면서 초대형 프로젝트도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AJC는 "레블 프로젝트의 미래에 대해 심각한 의문이 든다"면서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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