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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건보사-대형 병원 분쟁 극적 타결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17 16:55

네이선 딜 주지사 개입, 합의안 도출

조지아주의 최대 건강보험사와 대형 병원간의 분쟁이 주정부의 개입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그간 의료비용 폭등 위기에 처한 수십만 명의 환자들이 구제받을 길이 열리게 됐다.

네이선 딜 주지사는 17일 트위터를 통해 건강보험사 ‘블루크로스 블루쉴드(BCBS)’ 조지아와 피드몬트 헬스케어간의 조정이 성립됐다고 발표했다.

양측은 재계약 여부를 놓고 분쟁을 거듭해오다 주정부의 개입을 요청했다. 중재에 임한 딜 주지사는 이날까지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하면 행정제재를 내리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결국 양측의 협상 대표들은 주지사실에서 담판을 지은 끝에 재계약 문제를 매듭지었다.

합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들은 MRI와 심전도 검사 빈도가 높아 보험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문제로 씨름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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