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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한인회연합회 새 회장에 김강식 씨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8/09/10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9/09 15:46

8일 정기총회서 28대 신임 회장 인준
10월 임기 개시 “보람된 일 하고 싶어”

8일 둘루스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정기총회에서 김강식 회장이 인터뷰하고 있다.

8일 둘루스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정기총회에서 김강식 회장이 인터뷰하고 있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8일 둘루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28대 연합회장으로 김강식 27대 이사장을 선출했다.

연합회는 이날 단독후보로 출마한 이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인준하고 당선증을 교부했다. 이 신임 회장은 오는 10월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신임 회장은 “동남부연합회의 유구한 역사를 계승하고 차세대 육성을 필두로 지역 한인회 결속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이 회장은 인터뷰에서 “미국에 온 81년 무렵에 태동한 동남부 연합회에 줄곧 관여해 온 인연으로 새 회장에 출마하게 됐다”며 “한인회 봉사는 누군가 해야만 하는 것이고 동포사회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이왕 태어났으니 내 인생에 보람된 일을 하고싶다는 소명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 2년간 헌신하고 싶다”며 “전임 회장들이 이룬 업적을 계승, 발전하는 데 있어 많은 협조와 지도, 성원을 부탁드리고 잘못은 따끔하게 조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1981년 2월 학생 신분으로 조지아주 어거스타에 이민 왔다. 체육부장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한인회 봉사활동을 하다 한인회장을 지냈으며, 동남부연합회 부회장, 수석부회장을 지내고 27대 이사장을 역임해왔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정기총회에서 박선근 초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정기총회에서 박선근 초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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