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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사랑의 네트워크’ 성금 전달



중앙일보는 14일 애틀랜타 한인회에 불우이웃돕기 캠페인 ‘사랑의 네트워크’ 성금을 전달했다. 사랑의 네트워크 후원금은 한인회 산하 패밀리센터의 불우이웃 돕기 기금으로 사용된다. 본지 박민옥 관리국장(오른쪽 두번째)이 이순희 패밀리센터 소장, 김일홍 한인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중앙일보 김영열 부장, 권예린 사원도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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