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경제인협회 선상 모임
애틀랜타 한인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주희)는 여성 경제인 상호 간의 유대 결속과 네트워크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지식 공유, 사업 발전을 위한 운영 방법, 리더십, 재정 설계, 건강·뷰티, 자녀 교육, 여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 있다. 현재 80여 명의 회원이 있으며 이들은 전문직에 종사하거나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애틀랜타 이민사회를 이끌어갈 여성 경제인의 위상과 발전을 위해 각계 전문인을 초대, 세미나도 개최한다. 정기모임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전 8시부터 1818클럽에서 갖는다. 사진은 지난 15일 레이크 래니어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선상 네트워크 이벤트. ▶문의: 총무 에린 천 678-777-7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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