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SUV서 75만불 상당 보석 도난
여가수 타메카 타이니 해리스
해리스는 사건 당일 저녁 8시45분쯤 주차한 뒤 1시간 뒤에 돌아왔다가 귀중품이 없어진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결혼반지, 시계, 귀걸이 등의 귀중품은 파란색 벨루어 가방에 넣어 차안에 있었던 것으로 신고됐다.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은 아직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은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해리스는 R&B 여성보컬그룹 ‘엑스케이프’(Xscape)의 멤버이다.
허겸 기자
많이 본 뉴스
여가수 타메카 타이니 해리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