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경찰은 공공안전 지킴이”

귀넷 카운티 경찰서와 소방서가 지난 12일 로렌스빌에 자리한 귀넷 브레이브스 야구장 ‘쿨레이 필드’에서 ‘공공안전 가을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공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공공안전 당국과 주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한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경찰특공대(SWAT) 차량 부스에서 한인 김태현(T.H.KIM) 경찰특공대원이 방문객들에게 SWAT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허겸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