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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대피령 내린 주말 조지아주 풍경

자택대피령에도 벨트라인 '활기'
조지아주의 자택대피령이 발효된 다음 날인 4일 애틀랜타 벨트라인에서 마스크를 쓴 주민들이 6피트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동을 하고 있다. AP

자택대피령에도 벨트라인 '활기' 조지아주의 자택대피령이 발효된 다음 날인 4일 애틀랜타 벨트라인에서 마스크를 쓴 주민들이 6피트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동을 하고 있다. AP

다시 오픈한 조지아 해변  
지난 3일부터 조지아주에 자택대피 행정명령이 발효됐다. 이에 따라 특정 활동을 제외하고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 명령에는 외부에서 운동하는 것이 허용, 시와 카운티 등 지방정부 지침에 따라 폐쇄했던 해안가를 다시 개장하면서 주민과 당국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타이비 아일랜드에 있는 해변가에서 조지아주 천연자원부 직원이 방문객들에게 6피트 거리 두기에 대한 지침을 전달하고 있다.   AP

다시 오픈한 조지아 해변 지난 3일부터 조지아주에 자택대피 행정명령이 발효됐다. 이에 따라 특정 활동을 제외하고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 명령에는 외부에서 운동하는 것이 허용, 시와 카운티 등 지방정부 지침에 따라 폐쇄했던 해안가를 다시 개장하면서 주민과 당국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타이비 아일랜드에 있는 해변가에서 조지아주 천연자원부 직원이 방문객들에게 6피트 거리 두기에 대한 지침을 전달하고 있다. AP

월마트 출입 제한 
월마트가 매장 내 고객들의 숫자를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나섰다. 고객과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이다. 4일 디케이터에 있는 월마트 슈퍼센터 앞에서 방문 고객들이 줄을 지어 서 있다. AP

월마트 출입 제한 월마트가 매장 내 고객들의 숫자를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나섰다. 고객과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이다. 4일 디케이터에 있는 월마트 슈퍼센터 앞에서 방문 고객들이 줄을 지어 서 있다. AP




정리=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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