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IC은행, LA 지점 문연다
다음달 LA지점 소프트 오픈
패티 김 지점장 등 5명 채용
윌셔 불러바드 선상에 위치한 LA지점(3345 Wilshire Blvd. Suite 100)은 총 5000스퀘어피트 규모로 예금, 대출, 현금관리, 국제업무 등 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지점이다. 25년 경력의 패티 김 지점장을 최근 영입하고, 김 지점장을 포함한 5명의 인력을 채용해 오픈 채비를 마쳤다.
은행 측은 “올 상반기 중 오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오픈이 미뤄졌다”며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며 다음달 중순 소프트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순우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