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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위의 단잠

고온다습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밤늦게까지 무더위가 이어지다 보니 아예 집 밖으로 나와 잠을 청하는 사람까지 보인다. 30일 이른 아침 로렌스빌 리폼드대학교 옆 한 교회 주차장에서 흑인 여성이 차 옆에 자리 깔고 잠을 자고 있다. [사진=광고국 정정미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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