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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최고 랜드마크는 ‘빅 치킨’

조지아 주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는 마리에타에 있는 ‘빅 치킨’(Big Chicken)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USA가 조사한 주별 랜드마크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의 랜드마크는 마리에타에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지점인 ‘빅 치킨’(The Big Chicken)이었다. 17미터 높이의 닭 모양을 한 이 조형물은 1956년 만들어졌다가 1993년 폭풍으로 파손된 뒤 지난해 200만달러를 들여 새롭게 탄생했다.

한편 애틀랜타 저널이 꼽은 애틀랜타 명소 1위는 스톤마운틴 공원이었으며, 1850년 조성된 히스토릭 오클랜드 묘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형상을 새긴 조형물 ‘호미지 투 킹’, 조지아 주청사, 애틀랜타 힌두교 사원(BAPS Shri Swaminarayan Mandir Atlanta), 체로키 메모리얼 등이 주요 명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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