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제11회 동요 대회

아틀란타 한인교회 부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옥현)는 지난 10일 제11회 동요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이 저마다의 목소리와 율동 솜씨를 뽐낸 가운데 대상은 조하음 군이 차지했다. 한국학교 관계자는 “제11회 동요대회는 아이들이 고운 한국말 동요를 배우면서 동심을 노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