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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오픈’ 3번 시드 정현, “좋은 컨디션 유지가 첫째 목표”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3 17:01

23일 애틀랜틱 스테이션에서 정현(가운데)이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의 알렉 칸(왼쪽), 올리버 새년과 축구로 몸을 풀고 한 자리에 섰다.

23일 애틀랜틱 스테이션에서 정현(가운데)이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의 알렉 칸(왼쪽), 올리버 새년과 축구로 몸을 풀고 한 자리에 섰다.



BB&T 애틀랜타 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하는 정현이 23일 프로축구(MLS)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선수들과 축구공을 주고 받으며 발목 부상 완쾌를 확인했다. 애틀랜타 오픈 조직위는 세계랭킹 23위의 정현을 와일드카드로 초청해 3번 시드를 배정하고 존 이스너, 닉 키르기오스와 함게 이번 대회 흥행을 위한 간판 선수로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다음은 카메라 맨들 앞에서 알렉 칸, 올리버 새넌 선수 몸을 푼 정현 선수와의 일문일답.

-축구공을 다루는 모습을 보니 발목 부상은 완쾌된 것 같은데.
“복귀전을 앞두고 여유있게 몸을 풀 수 있어서 좋았고, 덕분에 시합 준비도 잘 되고 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있으면 더 참가하고 싶다.”

-작년에도 애틀랜타에서 부상 후 복귀전을 치뤘는데.
“대회 측에서 와일드 카드 초청을 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연이 닿아서 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더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발목이 부상이어서 쉬었다기보다 재활에 신경 쓰면서 지내고 있었다.”

-작년 12월 네빌 고드윈 감독을 영입한 뒤 성적이 크게 향상됐다. 올해 남은 시즌 동안의 목표는.
“작년에 새로 팀을 꾸려서 다 같이 시작을 했고, 올해 생각보다 더 빠른 시간 안에 좋은 성적 낼 수 있었다. 부상으로 몇개월 못 뛰었지만, 몸관리 잘 해서 시즌 마지막까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첫번째 목표다.”

-애틀랜타오픈에서 첫 경기는 언제인가.
“아직 스케줄이 안나왔다. 작년에도 많은 한인 팬들이 오셨는데, 올해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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