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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 난조’ 떨쳐낸 웨스트브룩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이 이번 시즌 내내 자신을 괴롭히던 ‘슛 난조’를 떨쳐내며 쾌조의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웨스트브룩은 7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2018-2019 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37점을 퍼부으며 팀의 129-121 승리를 견인, 잃었던 ‘손끝 감각’을 회복하는 분위기다. 그는 이날 총 8개의 3점 슛을 던져 5개를 넣었다. 3점 슛 성공률은 3월 들어 41.7%까지 치솟았다. 지난 2일 샌안토니오전에서 활약하는 웨스트브룩.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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