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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했습니다" 무릎 꿇은 조용기 목사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1/04/2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1/04/22 18:34

[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FGTV방송 화면]

[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FGTV방송 화면]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75) 원로목사가 교인들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사진> 조 목사는 22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 설교에서 “요 근래 우리 교회, 저로 말미암아 많은 시련과 환란이 있었음을 고백 자백한다. 또 저가 여러분에게 잘못했습니다”며 강단에서 무릎을 꿇고 교인들을 향해 바닥에 이마가 닿도록 큰절을 했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교인들은 “주여! 주여!” “아이고!”를 부르짖기도 하고, 엉엉 울며 통곡을 하기도 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최근 조 목사의 가족에 의한 ‘교회 사유화’ 논란에 휩싸였다.

백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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