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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는 최적의 프랜차이즈 업체”

bb·q 데이비드 김 미주법인 대표

“20여년의 노하우, 전문 교육 등 함께 하는 bb·q 가족이 되고 싶으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지난 25일 본사에서 열린 bb·q 치킨 가맹사업 설명회를 방문한 데이비드 김(사진) bb·q 미주법인 대표는 “고객들에게 신뢰감 주는 프랜차이즈 선택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bb·q는 프랜차이즈로 가장 좋은 업체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 대표 치킨 브랜드로 자리매감한 bb·q는 지난 1995년 11월 1호점을 오픈하고 4년만인 1999년 11월, 1천 호점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bb·q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주 지역에는 버지니아, 뉴욕, 뉴저지, 플로리다, LA 등 10개의 매장이 위치해있으며 오는 3월 2일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 샴페인내 일리노이 첫 매장을 오픈한다.
김 대표는 “bb·q는 20년간 쌓아온 창업 노하우와 한국내 No. 1 BBQ 브랜드 파워와 더불어 세계 유일의 프렌차이즈 전문 교육기관인 치킨대학과 신메뉴 개발을 위한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이 있다. bb·q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탄탄한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노하우들을 프랜차이즈를 오픈하시는 분들에게 모두 전수하려고 한다. 최근까지 한국에서 직접 교육을 받아야했지만 앞으로는 미국에서 4박 5일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미주 본사에서 매니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재교육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프랜차이즈에 관심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을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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