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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H, ‘맞춤형’ 의료 데이터 구축중

시카고 중앙일보 J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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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19 16:27

작년 5월 론칭, 1년만에 18만명 참여

[all of u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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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립보건원(NIH)이 작년 5월 의학 연구와 발전을 위해 시작한 ‘올 오브 어스(All of US)’ 프로그램에 약 18만 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NIH측은 최근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하고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NIH는 미 전역에서 모든 인종과 계층을 대상으로 100만 명의 건강 데이터를 구축 중이다. 생활방식, 환경, 유전•생물학적 차원에서 나타나는 개개인의 차이를 데이터화해 이를 의학에 적용, 더 나은 건강 관리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이다.

NIH 측은 “과거 연구는 질병과 치료법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가정으로 대다수 백인에 초점을 맞췄으나 ‘정밀 의약’(Precision Medicine)은 각 환자에 맞춤형 치료법을 적용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All of Us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NIH는 100여 개의 관련 기관 단체와 제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작년 1년간 35개 주서 1500여 차례 이상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All of US’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법은 웹사이트(JoinAllofUs.org)를 직접 방문하거나 All of Us APP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이 프로그램은 10년 이상 지속될 수 있으나 어떤 불이익도 없이 자유롭게 탈퇴 가능하며 개인정보 역시 연방법에 의해 보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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