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편리하고 업소는 매출 올리고”
UMS, 차세대 결제 시스템 UP-T™ 출신
무선으로 휴대가 가능한 UP-T™의 가장 큰 장점은 식당 테이블에서 스크린상의 메뉴를 골라 음식 주문을 하는 ’Order at the table’ 및 신용 카드로 직접 결제를 하는 ‘Pay at the table’ 기능으로 서버에 의존하는 기존 음식 서빙, 결제 방식이 아닌 손님이 직접 정확한 주문과 신속한 결제를 할 수 있다.
업소측으로는 직원들의 동선을 단축하고 고객에겐 차별화된 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UP-T™에는 서버 별 담당 테이블 표기 기능이 있어 여러 서버가 있는 레스토랑에서도 사용에 무리가 없으며 Tip이나 Split Check/Payment 를 비롯해 주방 프린터와의 주문, POS 시스템과의 결제 연동도 가능하다.
UP-T™ 개발, 판매업체인 UMS측은 “차별화된 스마트 터미널 도입으로 식당 주문과 결제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수나 시간낭비를 현저히 줄여 손님에게는 편의를, 업주에게는 빠른 테이블 턴-오버로 하여금 매출 증대에도 큰 효과를 줄 수 있는 만큼 향후 레스토랑 업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UMS는 1994년 미국 뉴저지를 기반으로 설립된 포스 전문회사로서 미국 내 전 지역 비즈니스에 POS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온라인 비지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www.unitedmerchant.com, 전화 855-768-6450.
시카고 중앙일보 J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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