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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나일스 너싱홈, 19일 "예술 전시회"

유동길
유동길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20 16:09

민병한 할머니가 지난 6개월간 냅킨 위에 성경을 필사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br>

민병한 할머니가 지난 6개월간 냅킨 위에 성경을 필사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창작 활동으로 생활의 즐거움을”

나일스 너싱홈 요양원이 19일 시설 내 노인들이 공예활동시간을 통해 창작한 예술 작품 전시회 '나일스 너싱홈 예술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전시회에는 붓글씨, 페인팅, 종이접기, 친환경 수세미, 팔찌 등 다양한 예술작품 100여점이 전시됐다. 노인들 외 요양원 직원들과 가족들도 작품을 출품했다.

행사 기획 및 진행을 맡은 조현숙 한국부 책임자는 "신년 계획으로 기획된 전시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창작 활동을 통한 기쁨과 새로운 동기를, 직원들은 더 단단한 팀워크를 얻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노력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 6개월 간 요양원측이 식사시간에 제공한 냅킨 위에 붓글씨로 성경을 필사한 작품을 전시한 민병한(사진•94) 할머니는 "20여년 전 독학으로 한문 붓글씨를 시작한 이후 다른 분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한글 붓글씨 연습도 시작했다"며 "성경 필사를 시작한 이후 더 보람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나일스 너싱홈 요양원은 내달에는 야외활동 행사도 계획 중이다.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25일 12시 6.25 69주년 행사

한국 6.25참전 국가 유공자회 미 중서부 지회는 오는 25일 낮 12시 나일스 소재 아리랑 BBQ 가든에서 ‘6.25전쟁 제 69주년 기념 행사’를 갖는다. 지회는 “결코 잊을 수 없는 6.25 기념일이 69주년을 맞았다. 민족 혼과 나라 사랑을 되새기는 자리에 많은 동포들이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및 안내=847-208-3851, 773-968-6893, 224-715-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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