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아씨플라자 나일스점 직원 코로나19 확진

7일까지 청소•방역 후 8일 재오픈

아씨 플라자 나일스점 직원 중 한 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나타났다.

아씨 플라자측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아씨 플라자측은 지난 달 30일까지 매장에서 근무한 확진자와의 접촉 가능성이 높은 직원들을 확인 중이다.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CDC) 규정을 준수하고 쿡카운티 보건국과 협력하고 있다는 아씨 플라자는 평소보다 한층 강화된 매장 내 소독 및 청소를 실시하고 직원들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교육 강화, 직원 건강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씨 플라자측은 “고객 및 직원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충분한 주의와 추가 예방 등을 위해 6~7일 이틀간 매장을 닫고 철저한 청소와 매장 전체에 대한 방역에 들어갔다.
아씨 플라자측은 8일(수)부터 나일스점을 재오픈한다고 전했다.


J 취재팀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