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 청소년 한 달째 실종
시카고 지역 10대 한인 청소년이 한 달 가까이 실종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이에 따르면 알바니 파크 지역 사가나쉬 우즈에서 실종된 이 군은 키 5피트 5인치, 체중 125파운드로 당시 핑크색 후디와 검은색 진 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군 실종 사실을 알려온 시카고 공립도서관 한인 박영은씨는 “실종 소식을 듣게 된 후 너무 애가 탄다. 빨리 이 군을 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해왔다.
J 취재팀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