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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브리핑] 2019 시카고 선거 조기투표 시작

Kevin Rho
Kevin Rho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1/29 17:23

▶2019 시카고 선거 조기투표 시작
차기 시카고 시장과 시의원 등 공직자 선출을 위한 조기투표가 29일 시작됐다.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오전 9시부터 데일리 센터 인근 175 W. 워싱턴 스트릿의 조기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이날 문을 연 투표소는 단 1곳이며, 본격적인 조기 투표는 다음달 11일부터 시카고 50개 지구 각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될 예정이다.

조기 투표는 선거일인 2월 26일 하루 전날인 25일까지 계속된다.

▶코스트코, 월마트, 알디서 판매된 복숭아•자두 리콜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 월마트, 알디에서 팔린 복숭아와 자두, 천도복숭아가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을 이유로 리콜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가격검색코드 'PLU 스티커'에 #4044, 3035, 4378가 붙어있는 칠레산 복숭아, 자두, 천도복숭아가 해당 제품이라고 발표했다.

일리노이를 비롯해 미시간•오하이오•켄터키•테네시•캘리포니아•뉴욕 등 18개주에서 제품이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까지 신고된 감염 환자는 없지만 리스테리아균은 어린이와 임산부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고 알려졌다. 주요 증상은 발열, 근육통, 구토, 설사, 목 부분 경직, 정신 혼미, 경련 등이며 임신부의 경우 유산, 조산, 사산 등의 위험이 있다.

▶마블 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 무료 상영
마블의 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Black Panther)가 지난 27일 미국 배우조합이 주최하는 'Screen Actors Guild Awards' 시상식에서 영화부문 작품상(Outstanding Performance by a Cast in a Motion Picture)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다음달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7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블랙 팬서'의 제작사 디즈니는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흑인 역사의 달(2월)을 기념하며 미국내 AMC 극장 250 곳에서 하루 2차례씩 영화를 무료 상영하겠다고 발표했다. 디즈니 측은 흑인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삼은 '블랙 팬서'의 성공은 여러가지 이유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일리노이 주 포함 미 전역의 행사 참여 AMC 극장 명단은 에서 확인할 수 있고, 웹사이트에서 티켓을 미리 예약할 수도 있다.

일리노이 주에서는 시카고 2곳 포함 샴버그, 로즈몬트, 스코키, 네이퍼빌, 사우스배링턴, 샴페인 등 14개 도시 15개 상영관이 해당된다.

한편 디즈니 사는 'United Negro College Fund'에 흑인들의 대학 학비 지원 기금 15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집 앞 눈 치우다 제설트럭에 치어 사망
시카고 북 서버브 리버티빌에서 집 앞의 눈을 치우던 70대 남성이 제설 트럭에 치어 숨지는 사고를 당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28일 오전 10시경 제설용 송풍기(snow blower)로 자택 드라이브웨이를 치우고 있던 75세 남성이 후진하던 제설 트럭에 치어 사망했다.

이웃 주민 앨런 베일은 "요즘처럼 눈이 많이 쌓이면 눈 뒷편의 사람이 잘 안 보일 수 있다"면서 "눈을 치우다가도 수시로 뒤를 살펴야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경찰은 피해자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레이크 카운티 수사팀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며 제설 트럭 기사는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유급 행정 휴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파이어, 자체 유스팀 선수 첫 영입
올해 17세인 안드레 레이놀즈 2세(Andre Reynolds II)는 미 프로축구(MLS)단 '시카고 파이어'가 자체 육성해 영입한 첫번째 시카고 출신 프로축구 선수가 됐다. 파이어 역사상 두번째로 어린 선수가 된 레이놀즈는 6세 때 시카고 파이어 유스 팀에 처음 합류했다.

왼쪽 수비수인 레이놀즈는 시카고 대도시권이 배출한 12번째 선수이지만, 기존 11명이 서버브 출신인 것과 달리 첫번째 시카고 시 출신 선수 기록도 썼다.

지난 주까지만 해도 시카고 존스 칼리지 프렙 고등학교에서 수학 시험 공부를 하던 레이놀즈는 2022년까지 파이어와 프로선수 계약을 맺고, 스페인으로 전지 훈련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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