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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베어스 이번엔 다르네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8/2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8/28 17:02

타이탄즈 상대로 19대7 승
프리시즌 2승 1패 기록

시카고 베어스가 지난 27일 테네시 타이탄즈와 경기에서 19대 7로 승리했다. 이날 마이크 글렌논(사진 맨 왼쪽)은 18번 패스 가운데 11번 패스를 성공시키며 승리에 일등 공신이 됐다.<br><br>[AP]

시카고 베어스가 지난 27일 테네시 타이탄즈와 경기에서 19대 7로 승리했다. 이날 마이크 글렌논(사진 맨 왼쪽)은 18번 패스 가운데 11번 패스를 성공시키며 승리에 일등 공신이 됐다.

[AP]

미프로풋볼(NFL) 시카고 베어스가 지난해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베어스는 지난 27일 테네시 타이탄즈와 경기에서 19대 7로 승리했다. 베어스는 프리시즌 2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총 전적 2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시카고 베어스는 1쿼터 다이온 심즈의 터치다운과 킥 성공으로 7대0으로 앞서 갔다. 베어스는 2쿼터에서 상대 세이프티로 2점을 추가했으며 코너 바르트에 41야드 필드골로 3점을 획득해 12대 0으로 리드를 지켰다. 3쿼터는 양측 다 점수 추가 없이 마무리됐으며 4쿼터는 베어스와 타이탄즈 모두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베어스 쿼터백 마이크 글레논의 뛰어난 패스실력을 지난해와 달라진 점으로 꼽았다. 글렌논은 타이탄즈와 경기에서 18번 패스 가운데 11번을 성공시켜 61% 성공률을 기록했다. 또, 글렌논의 패스로 베어스는 이날 134야드를 전진할 수 있었다.

존 폭스 베어스 감독 역시 "글렌논은 우리가 세워놓은 전략에 맞춰 움직였으며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나는 글렌논이 이번 경기에서 매우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베어스는 오는 31일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와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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