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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 흥행 무섭다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1/2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1/19 15:48

한국서 600만 돌파
관당 매출 북미 6위

영화 ‘1987’의 누적관객수가 무섭게 늘어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1987’은 지난 19일(한국시간)기준 620만3363명을 기록했다. 흥행 열기는 북미에서도 뜨겁다. 지난 12일(미국시간) 북미 전 지역 개봉 이후 개봉 주말 관당 평균 매출은 7700달러를 기록해 영화 ‘쥬만지:새로운 세계’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신과 함께’ 등을 제치고 전체 6위에 올랐다.관당 매출 북미 6위에 오른 영화 ‘1987’의 북미 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는 “할리우드 영화의 경쟁이 치열한 미국 겨울 극장 시장에서 거둔 성적이라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영화 ‘1987’에 대한 평가는 인터넷에서도 흥행몰이 중이다. 글로벌 평점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 관객 만족도(팝콘지수) 100%를 기록했으며 구글 유저 영화 리뷰 역시 92%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화 ‘1987’은 장준환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과 배우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등 연기파 배우들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영화다. 시카고에서는 나일스 AMC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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