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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시카고 온다… 세계가 주목하는 한인 가수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2/21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8/02/20 15:03

4월 12일 이스트 룸서 공연

세계가 주목하는 한인 가수 ‘예지(Yaeji·본명 이예지)’가 4월 12일 시카고에 온다.

가수 예지는 내달 29일부터 워싱턴 시애틀을 시작으로 북미투어를 한다. 시카고 일정은 4월 12일 오후 9시로 잡혔다. ‘2012년 시카고 베스트 뉴 바’로 선정된 시카고 로건 스퀘어의 ‘이스트 룸(East Room)’에서 공연을 한다.

예지는 한인 DJ겸 싱어송라이터로 영국 BBC가 선정한 ‘2018년의 소리’로 선정된 바 있으며 미국 음악 웹진 ‘피치 포크’가 뽑은 2017년 앨범 50선에 올랐다.

특히 예지가 직접 쓴 노랫말의 절반은 한국어이며 한국문화를 자랑하기도 한다. 예지가 한국어를 사용해 만든 노래 ‘내가 마신 음료수(Drink I’m Sippin On)’은 20일 현재 조회수 520만 건을 돌파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북미투어 일정 14개 가운데 시카고를 포함, 대다수 입장권이 매진됐다.

예지는 뉴욕 플러싱에서 태어나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던 도중 대학 라디오 방송국에서 디제이로 활동하며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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