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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UIUC 학생들, 주2회 코로나19 테스트 외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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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8/05 18:22

[Illinois News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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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C 학생들, 매주 2차례 코로나19 테스트

이번 가을학기 일리노이대학 어바나 샴페인(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UIUC) 캠퍼스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매주 2차례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대학측은 3일 "가을학기 캠퍼스에서 지내는 학생, 교사, 교직원 모두 코로나19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또 학교를 일정하게 방문하는 사람들도 테스트 대상이다.

교직원들은 오는 10일부터 코로나19 테스팅을 받고 학생들은 16일부터 시작한다. 이미 캠퍼스에 있는 학생들은 미리 테스팅을 받을 수도 있다.

로버트 존스 UIUC 총장은 "코로나19 안전 및 테스팅에 있어 UIUC는 세계 최고 시설 및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며 “어바나-샴페인 커뮤니티가 안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UIUC는 이와 함께 학교 건물 청소 및 소독 작업, 교내 안전 지침을 강화했다.

오는 24일 가을학기를 시작하는 UIUC는 11월 20일까지 교실수업을 병행하고 이후는 모두 온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추수감사절(Thanksgiving) 연휴와 겨울방학에 집에 가는 학생들의 이동 및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인디애나폴리스500' 사상 최초 무관중 진행

[AP]

[AP]

북미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인디애나폴리스 500'(Indianapolis500•인디500)이 당초 방침을 바꿔 무관중으로 레이스를 진행한다.

원래 제한된 숫자의 관중을 입장시킬 예정이던 인디500측은 대회 104년 역사상 최초로 관중 없이 레이스를 펼치기로 결정했다.

지난 1월 대회 장소인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를 사들인 레이싱계의 거물 로저 펜스키(83)는 "일생일대의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올해가 마지막 레이스도 아니고 앞으로의 수많은 레이스를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 했다"고 말했다. 펜스키는 "인디애나폴리스가 속한 매리온 카운티의 코로나19 확진율이 계속해서 증가한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덧붙였다.

1929년 대공황 당시에도 관중들로 가득했던 인디500은 올해 처음 대회 날짜를 조정, 원래 메모리얼 데이(5월 25일) 주말에서 오는 23일로 옮겨 개최된다.

▶CHA, 대학 신입생 격려 ‘트렁크 파티’ 개최

시카고 공공주택국(Chicago Housing Authority•CHA)이 가을학기 대학 신입생들을 위한 트렁크 파티(Trunk Party)를 열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CHA는 매년 'Take Flight College Send Off'라는 이름의 트렁크 파티를 주최하고, 참석 학생들에게 학용품 및 기숙사 용품 등을 선물해 왔다.

4일 열린 올해 트렁크 파티는 해마다 행사가 열리는 시카고 다운타운 해롤드 워싱턴 도서관(HWLC) 대신 코로나19로 인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파티엔 모두 1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 CHA가 제공한 학용품 및 기숙사 용품, 크롬북 랩탑 등을 받았다.

CHA는 "트렁크 파티에 초대되는 학생들은 대부분 가족 내 첫 대학 입학자이고, 심지어 커뮤니티에서 처음 대학을 가는 학생도 있다"며 "이들이 대학에서 성공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댄 라이언 고속도로서 차량 화재 사고

시카고 다운타운 남부 댄 라이언 고속도로(I-90•I-94)서 차량 화재로 도로가 한동안 폐쇄됐다.

지난 2일 오후 시카고 남부 79가 인근 고속도로 출구 근처서 차량 한 대가 충돌로 멈춰 선 후 화재가 발생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이나 인명 피해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사고로 도심 방향 차선 3개가 폐쇄되는 바람에 95가까지 한동안 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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