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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코로나19 확진율 계속 증가세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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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8/06 17:58

신규 확진자, 하루 1700명
시카고 복원 계획 후퇴 시사

프리츠커 주지사 [AP]

프리츠커 주지사 [AP]

일리노이 주의 코로나19 확진율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일리노이 주 보건당국은 지난 5일 하룻동안 170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보고했다.

이와 관련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새로운 확진자 가운데 20대가 많다는 점과 시카고 밖 지역에서 확진율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일리노이 주 보건부에 따르면 20세부터 29세 사이 확진자는 지금까지 총 3만4473명으로 기록됐고, 이는 그 어느 연령대보다 높은 수치다.

시카고 보건국은 복원 계획 후퇴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시사했다. 보건국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400명을 넘게 되면 복원 단계를 다시 되돌아가야 할 수 있다"며 "지금 우리는 200명에서 400명 사이 '위험 존'에 위치해 있다"고 전했다.

가장 최근 집계된 시카고 시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277명이며, 이 숫자는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일리노이 주 전체적으로도 확진율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중부 도시 스프링필드와 피오리아의 상황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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