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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시카고 여행비상령 대상 31개 주로 늘어 외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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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10/21 16:34

UIUC, 봄방학 일정 취소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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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여행비상령 대상 5개주 추가 모두 31개 주

시카고 시가 코로나19 유입을 우려해 도입 중인 '여행 비상령' 대상에 5개의 주가 추가됐다.

지난 20일 시카고 시는 콜로라도, 델라웨어, 오하이오, 텍사스, 웨스트 버지니아 등 5개 주를 '여행 비상령' 대상에 올렸다.

시카고 보건 당국은 지난 7월 이후 '수주 연속 코로나19 확진율이 10만명당 15건 이상'을 기록한 주를 '여행 비상령'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여행 비상령' 대상 지역에서 24시간 이상 머물다 시카고로 온 주민들과 여행객들은 14일 간의 자가격리가 의무화 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하루 100~500달러, 최대 7000달러의 벌금을 물 수도 있다.

해당 지역으로 출퇴근 하는 필수산업 직원들은 해당되지 않는다.

현재 시카고 시의 '여행 비상령' 대상에 오른 주는 앨라바마, 알래스카, 아칸소, 콜로라도, 델라웨어, 아이다호, 인디애나, 아이오와, 캔자스, 켄터키, 미네소타, 미시시피, 미주리, 몬태나, 네브라스카, 뉴멕시코, 노스 캐롤라이나, 노스 다코타,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푸에르토리코, 로드 아일랜드, 사우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다코타, 테네시, 텍사스, 유타, 웨스트 버지니아, 위스콘신, 와이오밍 등 31개 주다.

[illinois edu]

[illinois edu]

▶UIUC, 봄방학 일정 취소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 대학(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UIUC)이 코로나19로 2021 학기 봄방학을 건너뛰기로 결정했다.

지난 20일 UIUC는 "2021 봄학기를 예정보다 1주일 늦게 시작하고 봄방학을 없애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UIUC 2021 봄학기는 1월25일 시작되는데 학교측은 "학생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수업에 참석할 수 있도록 원래 계획대로 미리 캠퍼스에 돌아올 것”을 권고했다.

봄방학을 없앤 UIUC는 2021년 2월 17일, 3월 24일 그리고 4월 13일을 추가 휴일로 지정했다.

UIUC는 "일정 변화를 통해 코로나19 유입 가능성을 낮추고, 교실 및 온라인 수업 커리큘럼을 가장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로건 스퀘어 차량 충돌 사고 2명 사망

시카고 북서부 로건 스퀘어에서 자동차 충돌 사고로 여성 2명이 사망하고 남성 1명이 부상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0시30분경 2600 웨스트 풀러턴 애비뉴 인근에서 도요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포드 포커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도요타 차량 운전자였던 55세 여성과 71세 여성 동승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포커스 운전자였던 33세 남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안정을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브룩필드 동물원 화-목요일 무료

시카고 브룩필드 동물원(Brookfield Zoo)이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

단,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 입장권을 예매해야 하고 방문객들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 사이 매 20분마다 입장이 가능하다. 차량을 갖고 갈 경우 사전에 주차권(15달러)을 예약해야 한다.

현재 일리노이 주의 코로나19 방침에 의해 동물원은 야외 공간만 이용 가능하다. 브룩필드 동물원측은 “12월부터는 무료 입장이 매주 월, 화요일로 변경된다”며 "눈표범 '아하바'(Ahava), 시베리아 호랑이 '월'(Whirl), 들소 등은 추운 날씨를 더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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