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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커 "코로나19 폭풍" 경고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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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10/27 15:11

"맥코믹 플레이스 야전병원 재개 계획 없어"

[AP]

[AP]

미국 대선일을 일주일 앞두고 JB 프리츠커 일리노이주지사(55•민주)가 "코로나19 폭풍(COVID19 Storm)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 확진율이 급증하고 있다"며 "금주 중 일리노이 주 코로나19 복원 지도 11개 구역 가운데 6곳에 코로나19 제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일리노이 중부 도시 피오리아가 속한 2지구가 확진율 7.2%로 11개 구역 가운데 가장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일리노이 보건부는 한 구역의 확진율이 3일 연속 8% 이상을 기록할 경우 강화된 제재를 추가 도입한다.

하지만 프리츠커 주지사는 지난 4월 코로나19 특별 병동으로 전환했던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 또 다시 야전병원을 설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팬데믹 초기, 북미 최대 규모 컨벤션 센터 '맥코믹 플레이스'에 3000개 이상의 코로나19 특별 병상을 설치했지만, 한 달도 안돼 해체 작업을 진행했다. 당시 일리노이 주는 맥코믹 플레이스를 코로나19 야전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6600만 달러 이상의 구호기금 및 혈세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이에 대해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의 끝을 알 수 없었다"며 "그 일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현재 병원들이 갖고 있는 기술이 충분하기 때문에 맥코믹 플레이스를 야전병원으로 써야 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리노이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7일 현재 총 38만5천여 명, 사망자는 981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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