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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쿡카운티, 1인당 600달러 지원 외

Kevin Rho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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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10/27 15:16

[쿡 카운티]

[쿡 카운티]

▶쿡카운티, 1인당 600달러 코로나19 지원

쿡 카운티 의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현금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26일 토니 프렉윈클 쿡 카운티 의장은 총 210만 달러의 코로나19 구호 현금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경기부양 패키지법(CARES Act)에 의해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3000명의 쿡 카운티 주민들에게 1회성으로 600달러씩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쿡 카운티 거주 증명서를 비롯 정부 발행 신분증,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등을 입증해야 한다. 접수 마감은 내달 6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cookcountyil.gov/recovery)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렉윈클 의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쿡 카운티 주민과 사업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헤이라이드' 전복 1명 사망-17명 부상

일리노이 서부서 트랙터가 끄는 '헤이라이드'(Hayride)가 전복돼 1명이 사망하고 최소 17명이 부상했다.

[위키미디어]

[위키미디어]

'헤이라이드'란 트랙터 또는 말이 트레일러 위에 쌓인 건초 더미 위에 관람객들을 태우고 달리는 이벤트로 가을철 농장 주변에서 자주 목격할 수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일리노이 서부 행콕 카운티서 41세 남성이 운전하던 트랙터가 경사로에서 미끄러지며 숲으로 굴렀다. 이 사고로 32세 여성이 사망하고 1세부터 43세 사이의 탑승객 17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트랙터 규모가 '헤이라이드'를 하기엔 규정보다 작았다고 밝혔다.

트랙터 운전자에게는 감속을 하지 못한 데 대한 티켓이 발부됐다.

▶CBP, 시카고 항구서 위조지폐 50여만불 압수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시카고 항구서 50여만 달러의 위조지폐를 압수했다.

CBP는 지난 23일 시카고 남부 소재 시카고 항구의 국제 우편 시설에서 의심스런 소포를 발견했다. 우크라이나서 발송돼 시카고 남 서버브 졸리엣이 수취 주소로 된 소포 안에는 29만8160달러 어치의 지폐가 담겨 있었다. CBP는 이튿날 또 다른 우크라이나발 소포에서 27만2220달러의 지폐를 추가 발견했다. 이들 지폐들은 모두 20달러짜리 위조 지폐였다.

수취인측은 이에 대해 '소품용'이라고 주장했지만 당국은 지폐 복제는 연방법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쉐드 수족관, 아기 마젤란 펭귄 첫 공개

지난 5월 부화한 시카고 쉐드 수족관(Shedd Aquarium)의 아기 마젤란 펭귄(Magellanic penguin)들이 최근 공개됐다.

쉐드수족관측은 "4마리의 아기 펭귄들이 사회화(socialization), 첫 수영, 첫 물고기를 먹는 것에 모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세 마리의 수컷 아기 펭귄들의 이름은 포터(Porter), 포피(Popi), 그리고 엘리오 경(Sir Elio)이고, 한 마리의 암컷 아기 펭귄의 이름은 디(Dee)로 정해졌다.

쉐드수족관측은 아직 회색에 가까운 털을 가진 아기 펭귄들을 '폴라 플레이 존'(Polar Play Zone)에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쉐드수족관의 마젤란 펭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수족관이 문을 닫자 직접 '나들이'에 나서 수족관을 둘러 보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쉐드수족관은 10월 한 달간 매주 월•화•수요일 일리노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을 실시하고 있다.
[쉐드수족관]

[쉐드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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