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이번 지면 개편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트를 선보입니다.
◆ 다양한 기획-풍성한 콘텐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지역 사회의 주요 이슈를 심층 취재하는 기존의 격주간 ‘월요기획’에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 밝혀지지 않았던 이야기, 장성민 전 의원이 공개하는 월·화 특별기획 ‘인간 김대중 칼럼’을 연재합니다.
◆ 최고의 오피니언 필진
쿡 카운티 검사 출신의 심상원 변호사(법률 칼럼)와 독도화가 권용섭 화백(지구촌 수묵 기행)을 새 필진으로 초대, 오피니언 필진을 한층 강화합니다. 이에 앞서 조이 김(화), 이준 목사(목)도 최근 필진으로 참여, 기존의 천양곡, 최선주, 한홍기, 이기희, 김명열씨와 함께 최고의 필진을 구성합니다.
◆ 함께 사는 사람 이야기
세상 어느 곳이나 사람이 삽니다. 이민자 사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중앙일보는 낯선 땅에서 뿌리를 내리며 살고 있는 한인들의 삶을 통해, 웃음과 행복을 함께 하고 아픔과 위로를 나누는 와이드 인터뷰, J-인터뷰를 신설합니다.
◆ 알찬 경제 정보와 뉴스
오랜 경제 불황을 겪고 있는 한인들의 효율적인 비즈니스와 알찬 경제 생활을 위한 정보와 뉴스를 보강합니다. 1일 2개면 이상의 경제 뉴스와 함께 주간지 ‘J+ 비즈니스’를 통해 깊이 있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 한국판·일간스포츠 강화
한국 대표 언론 중앙일보 한국판의 뉴스를 더욱 엄선, 알찬 신문으로 꾸미겠습니다. 또 일간스포츠는 시카고를 비롯한 현지 콘텐트를 강화하고 ‘대물’ ‘쩐의 전쟁’으로 유명한 박인권 화백의 작품 ‘국수의 신(神)’을 새로 연재합니다. ‘강안남자’는 주간지 j+로 옮겨 연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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