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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판 ‘미국여행 가이드’는 시카고를 비롯해 LA,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내 중앙일보 전 지사 기자들이 발로 뛰어 취재한 생생한 최신 정보들을 담았다. 전국 주요 도시와 국립공원, 관광지 필수 여행정보를 시원한 사진과 함께 보기좋게 구성했다. 또 인근 도시 식당과 기업 정보 등 이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활 안내도 수록돼 이민생활 정보지로써도 손색이 없다.
지난 2011년 가을 한국에서 먼저 출간되어 미국 여행을 꿈꾸는 수 많은 한국 독자들의 호평 속에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시카고 중앙일보에서는 중서부 한인들에게 정상가 35달러인 미국 여행가이드를 25달러에 특별 판매한다. 또 1년 이상 선납하는 중앙일보 신규독자, 2년 이상 선납하는 재구독자에게는 무료로 증정한다.
▶문의 및 안내=847-228-7200 (ext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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