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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고(故) 강영우박사 1주기 추모예배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1/28 16:36

아름다운 세상 꿈꾼 자랑스런 한인
2월 3일 헤브론교회

고(故) 강영우 박사 1주기 추모예배가 오는 2월 3일 오후 5시 프로스펙트 하이츠의 헤브론교회(김건우 목사)에서 열립니다.

시각장애라는 시련을 딛고 백악관 정책차관보를 지낸 강영우 박사는 삶 자체만으로도 한인동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줬습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사장 석균쇠·회장 유진철) 주최, 헤브론교회 주관, 시카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추모 예배는 자랑스런 한인으로서 그의 삶을 재조명합니다.

강영우 박사는 14살 때 시력을 잃었지만 1976년 피츠버그대에서 한국인 최초로 시각장애인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01년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로 임명된 뒤 6년 동안 장애인들을 목소리를 대변하며 장애인 인권운동의 선구자로 활동했습니다. 유엔 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과 루스벨트 재단 고문을 역임했으며 2006년에는 세계를 빛낸 127인의 위인으로 선정돼 루스벨트 홍보센터 강당의 기념 의자에 기록됐습니다. 절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역경을 이겨낸 저서 ‘빛은 내 가슴에’는 세계 7개국어로 번역 출간됐으며 미국내 2만5천여 도서관은 장애인들을 위해 오디오 북으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생전 아름다운 세상을 꿈꿨던 강영우 박사는 그의 소망을 두 아들을 통해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인 석은옥 여사와의 사이에서 큰아들 진석(안과전문의)과 작은아들 진영(크리스토퍼 강·백악관 입법 보좌관) 두 아들을 뒀습니다. 1주기 추모 예배에는 부인 석은옥 여사와 작은 아들 진영씨가 참석합니다.

강영우 박사 1주기 추모예배에는 한인회, 총영사관, 서울사대부고, 연세대동창회, 숙명여대동창회가 동참합니다.



◇고 강영우박사 1주기 추모예배

▶장소: 헤브론교회(511 Schoenbeck Rd. Prospect Heights)

▶시간: 2월 3일 오후 5시

▶문의 및 안내: 312-719-5244, 773-7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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