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55.4°

2018.11.18(SUN)

Follow Us

“상업용 부동산 투자는 ‘위치’ 중요”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6/06/27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6/06/26 10:34

한사원, 2016 전반기 세미나 개최

25일 열린 한사원 포럼에서 이상돈 대표가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5일 열린 한사원 포럼에서 이상돈 대표가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인사회연구원(회장 이진만·한사원)이 25일 글렌뷰공립도서관에서 경제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2016년도 전반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는 배윤택 루이스대학교 금융학 교수가 금융·증권시장 동향 및 전망에 대해, 이상돈 트루 노스 리얼리티 대표가 소규모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브렉시트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기도 했다.

1부에서 강연한 배윤택 교수는 향후 경제 전망이 그리 밝지는 않다며 인덱스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액티브(active)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2부 강연 순서에서 이상돈 대표는 미국에 대한 중국의 자금 유입량이 활발한 최근 동향과 함께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위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상돈 대표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는 경제 흐름을 따라간다. 특히 장소 선정에 유의해야 한다. 교통량이 많고 다운타운 근처 수요가 많은 곳은 투자 가치가 있는 곳이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경제현상의 흐름을 파악하고 투자 결정에 중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진만 회장은 “오늘 포럼을 통해 경제문제, 특히 최근 부각되는 브렉시트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을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후반기에는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 전체의 통계자료(인구, 주택 등)를 중심으로 설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