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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인협 세미나 성황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6/12/02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6/12/01 16:43

“한인 경제에 도움 되길 기대”
부동산·재산법, SBA융자 등 설명

지난달 30일 열린 부동산인협 주최 세미나를 마친 후 강사들 및 협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br>

지난달 30일 열린 부동산인협 주최 세미나를 마친 후 강사들 및 협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일리노이한인부동산인협회(회장 장솔·부동산인협)가 한인 경제 성장 기여를 목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달 30일 나일스 소재 장충동 식당에서 열린 부동산인협 주최 세미나에는 수잔 김 변호사, 뱅크오브호프 아모스 리·이평무 부행장, 안종현 변호사 등이 강사로 나서 부동산법, SBA론, 재산법에 대해 설명했다. 세미나에는 80여명이 참석했다.

수잔 김 변호사는 “새로 나온 부동산 법안들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부동산취득세 중 연장자 공제(Senior Citizen Exemption), 시니어 프리즈(Senior Freeze)이다”며 “일반인들이 이 두 가지 혜택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65세 이상의 연장자들을 위한 혜택으로서 많은 세금을 공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모스 리 부행장은 “SBA 융자는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대출로서 여러 종류가 있지만 90퍼센트 이상이 자격을 가질 수 있는 대출방법이다. 7a와 504라는 방법이 있는데 두 가지 모두 정부에게 승인을 받는 대출로서 스몰비즈니스 종사자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출이다”이라고 말했다.

안종현 변호사는 “재산법은 개인과 부동산으로 나눠지는데 이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한다”며 “바닥, 벽에 붙어있는 것은 부동산으로 간주하므로 계약서에 확실히 명시하거나 혹은 리스가 끝나기 전 분리해야한다”고 전했다.

장솔 회장은 “부동산인협은 그동안 자체적인 행사를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일반인도 함께하도록 준비, 성황리에 마쳤다.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는 반응을 얻어 흐뭇하다”며 “향후에도 이 같은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동산인협은 올해 마지막 행사로 이사회, 송년회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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