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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룸]시카고 최고가 주택

Kevin Rho
Kevin Rho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1/27 21:17

•5천만불짜리 시카고 최고가 주택 "안 팔려"

지난 2016년 12월, "시카고 일원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부동산 시장에 나와 관심을 모았던 링컨파크 소재 5,000만 달러짜리 맨션이 결국 주인을 찾지 못하고 리스팅에서 철회됐다.

'유나이티드 자동차 보험'(United Automobile Insurance) 최고경영자(CEO) 리처드 파릴로와 그의 아내는 2005년 1,250만 달러에 부지를 매입하고 집을 지어 2016년 12월 부동산 시장에 내놓았다.

2년 간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파릴로 부부는 집값을 내리지 않았다.

최초 리스팅 에이전트에 따르면 파릴로 부부는 땅값 포함 이 집에 투자된 돈이 총 6,500만 달러라고 주장했다.

리스팅에는 이 집의 규모가 2만5천 스퀘어피트, 스퀘어피트 당 약 2,000달러로 소개됐으나 쿡 카운티 조세사정관 측은 실제 규모 1만5,553스퀘어피트, 감정가는 1,936만 달러로 책정했다.

이 집이 리스팅에서 내려지면서 현재 시카고 일원 부동산 시장에 가장 비싸게 나와 있는 주택은 '피트스 프레쉬마켓'(Pete's Fresh Market)의 공동 설립자이자 소유주인 제임스 드레모나스의 노스 사이드 지구 노스 디어본 스트릿에 위치한 1만3,400스퀘어피트 규모 저택이 됐다.

•GM 1만4천700명 해고, 공장 5개 폐쇄 추진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GM)가 북미 지역 공장 5개를 폐쇄하고 1만4,700명의 직원을 해고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GM측은 "비용을 절감하고, 자율•전기 자동차에 더 집중하기 위해 구조 조정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폐쇄 대상인 5개의 공장은 2년 후 단종 예정인 자동차를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 신형 모델의 자동차를 생산하게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M 브랜드에는 쉐보레, 뷰익, 캐딜락, GMC 등이 포함되어 있다. GM 측은 이번 계획으로 600억 달러를 아낄 수 있다고 추산했다.

GM 최고경영자 메리 바라는 "GM은 소프트웨어•전기•자율 차량 전문가들을 계속 고용 중”이라며 "전기 • 자율 차량을 선호하고, 차량 공유 서비스가 확대되는 시장 변화에 맞추기 위한 노력"이라고 이번 방침의 배경을 설명했다.

폐쇄 대상 공장은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와 워렌, 오하이오 주 로즈타운, 매릴랜드 주 볼티모어, 그리고 캐나다 온타리오의 오셔와에 소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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