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뉴엘 시장, 평창 성공 기원
람 이매뉴엘 시카고시장과 마가렛 로리노 39지구 시의원이 지난 17일 시카고시의회로 이종국 총영사를 초치,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 자리는 로리노 시의원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시카고 시의회는 지난해 12월13일 평창올림픽 축하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하병규 문화영사, 로리노 시의원, 이 총영사, 이매뉴엘 시장, 오희영 노스브룩 커미셔너, 이진 교육위원.[로리노 시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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