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협, 마르티네스 의원과 미팅

일리노이한인세탁협회가 지난 16일 아이리스 마르티네스 20지구 일리노이 주상원의원을 만나 환경정화 기금 수정법안(SB1648)에 대한 협회 공식 입장을 전달했다. 마르티네스 주상원의원은 법안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게 됐다며 협회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사진 왼쪽부터 강대우 세탁협회 친교부장, 연재경 회장, 마르티네스 의원, 이창훈 전 회장, 윤재웅 수석부회장.

[세탁협회 제공]